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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총정리

최고관리자 0 154

저희 남편 설교 제목은 설교 동영상을 올리는 형제가 정합니다..

아마도...이런 일은 저희 교회에서나 있을 법한 아주 희귀한 일 일 것입니다..

 

그렇게 설교 제목을 정하려면 설교를 집중해서 잘 들어야 할 것이고 생각을 많이 하고 정해야 할 것입니다.

96일자 설교 제목은...아브라함이 믿고 다윗이 받고 바울이 전한 복음이란 제목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제목의 설교 조회 수가 조금 전에 살려본 결과 3397입니다..

 

ㅎㅎ...제가 처음에 그 제목을 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설교제목이 좀....그랬거든요..

어제 설교 후에 형제는 남편에게..오늘 설교가 총정리 되었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늦은 밤 올라온 설교 제목이 복음 총정리...였습니다.

 

남편과 제가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복음 총정리.. 무슨 학기말 시험 총정리도 아니고...ㅎㅎ...

그런데 계속 생각해보니...총정리라는 말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맞습니다...어제 말씀이 총정리일 것 같았습니다.

 

복음은...이런 능력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나니...

1:13

사도행전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가는 복음의 사람들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총정리를 해준 형제가 있습니다..

링크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2up3Si3OBc

형제는 지금 버어지니아 공대 교수로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함께 있다가 2년 전에 학교로 떠난 형제입니다.

형제는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성경을 고공에서 볼 수 있는 총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형제의 성경 세미나의 제목을 정한다면 성경 총정리... 라고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혹시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계속해서 읽고 묵상하실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보내드립니다.

 

형제는 말씀에 신실한 사람입니다... 바쁜 대학원 마지막 과정에서도 형제는 한 달에 한번 성경통독을 놓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사랑한 말씀을 부활의 복음과 함께 형제가 섬기는 사역의 장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고 있습니다.

 

이제 이 땅도 총정리의 시간이 가까왔습니다.

계시록은 총정리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저의 남편은 개척 초기부터 계시록을 묵상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끊임없이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남편에겐 계시록 말씀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때 읽었던 성경은... 계시록 말씀이 거의 다 줄이 쳐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총정리 마지막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총정리 시간은 많이 급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뛰어야합니다...

총정리 끝에는 복음도 못 전하게 할 것이고 성경도 없애버리는 최악의 상태가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총정리 마지막 시간엔... 이런 시간이 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 이후로 땅에 사는 자들 중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이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누구나 사로잡힘으로 나아가고,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13:8-10

 

총정리 시간엔... 사탄이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된다고 합니다.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또한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13:7

 

각 족속과 나라와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게 될 인물은 단일정부의 대통령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저 같은 부엌 떼기 아줌마도 사용하시는 것을 보면 엄청 급하시다 생각됩니다.

어제, 어느 목사님께서 멜을 보내오셨습니다..

수고한다며 목사님께도 나눔의 글을 보내주십사... 하는 내용이였습니다.

 

누군가 멜 주소를 주면서 어느 목사님께도 보내 주십시요.. 하는 경우는 있어도

제가 모르는 목사님께서 직접 멜을 보내오신 경우는 처음입니다...

제가 그 목사님의 겸손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구약의 사람들은 예수의 영광을 미리 본 사람들이였고...신약의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이였고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사람들을 다 같이 보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재림까지 가야 하는데 다윗의 자손이 전해지지 않으면 재림까지 연결이 안 된다는 것이 어제 설교의 복음 총정리였습니다.

 

그러니까...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눈에 성경 전체가 보이는 것이며 재림하실 예수님까지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거기까지 이어져야만 한다.. 라는 것이 복음 총정리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계시록을 마음속에 담아야 하는 것이지요.

 

복음 총정리... 생갈 할수록 재밌습니다... 아마도 이 제목이 화제가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는...복음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복음 총정리를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린다' 하니 이는 장래에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자 곧 예수시니라...살전 1:10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들이 복음 총정리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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