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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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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으로 왔나니, 이는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요 12:46
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4

사랑하는 사모님, 
제가 빛을 보고나서야 어두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어둠에 있을 때는 어두움만 보였기 때문에 빛이 뭔지 몰랐었지요.
그리고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는 것이 제게는 참 어려웠습니다.
뭔가 막연하게 이거겠다 생각은 했지만 정말 확실한 것인지도 잘 몰랐답니다.

요즘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어둠가운데서 읽었던 성경과 빛 가운데서 읽는 성경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도 
알아버렸습니다.  완전 다른 성경이 되어버린 것이죠.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계시록까지 그 복음으로 풀어지는 역사가 제게 일어난 것이에요.
이게 무슨 일인가...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어리둥절 하기도 하지만 복음이 말씀으로 풀어지는 
기쁨은 너무나 커서 날마다 감동에 감탄에 정신없이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진리구나...어쩌면 이토록 맞아 떨어질까..생각하며 감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고백하는 것은 제가 뭔지도 모르고 성경을 읽었었구나..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이 없이 성경을 읽은거에요.
그래서 그토록 힘들게 성경을 읽었던거였습니다.
아니 힘들었다기보다 아에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머리로는 대충 알겠는데 그 말씀이 실제로 살아서 
제 마음에 감동과 감탄으로 외쳐지지 않았던거에요.

저는 이제서야 살맛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그 복음이 저를 살렸고 그 복음의 광채를 보고서야 영원한 세계의 이치와 이 땅의 이치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보게된거죠.  
너무나 감사한 것은 제가 20년전에 미국에 갔던 이유를 알아버렸습니다.
오늘날 이 복음을 깨닫고 믿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저는 더이상 어둠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빛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좁은길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는 이 좁은길에서 
정말 기뻐하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길이 끝나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알기 때문에
이 땅에 미련도 없습니다.  빨리 천국에 가고싶습니다.

빛...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진 지금 성경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고 빛이 무엇인지 너무나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요, 그 복음임을 알겠습니다. 

하나님의 의란 복음설교 한편에 제가 완전히 새사람 되었고 하나님의 의로움이 제 마음판에 박혔습니다.
저같이 죄많은 인생을 찾아오시고 그 복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빛을 보게 하신 주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빛 가운데 있는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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