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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씀을 보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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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시 107:10

잿빛 하늘에 바람이 세차게 부는 공원 벤치에 대낮부터 술에취한 한 젊은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남편은 다가가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젊은이는 열심히 들었구요.

그는 인생이 공허하다 말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당에 다녔다는데 그는 알콜에 취해서 
인적이 없는 공원 한켠에 앉아 있다가 저희를 만나 복음을 들은 것입니다.

그는 걸어왔는지 차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그를 태우고 그의 엄마 집으로 함께 갔습니다.
그는 차안에서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를 만나실래요? 그리고 기도를 해주실 수 있어요?

저의 남편은 다시 그의 엄마한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의 부활을 마음의 눈으로 봐야한다고 말했지요.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본 것을 말하느라 바빴습니다.
나는 투시의 은사가 있답니다.  나는 이것도 보았고 저것도 보았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추웠지만 저희는 그집 마당에서 오랜시간 하나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다른것을 보면 예수의 부활을 마음의 눈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겠구나..라고 말이지요.

공허함을 채우려고 대낮부터 술을 마셔도 사람들은 공허를 채울 수 없습니다.
흑암과 사망, 곤고와 쇠사슬에 매인 것은 오직 그의 말씀으로만 건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근심 중에 저희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저희를 구원하시되 그의 말씀을 보내사 저희를 고치시고,
멸망에서 저희를 건지셨도다.  시 107:19-20

그의 말씀으로 고침을 받지 못하면 모든 인생은 공허합니다.
그 공허를 채우려고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고 어떤 사람은 쾌락에 빠지고 어떤 사람은 돈과 명예에 인생을 겁니다.
그러나 인생은 스스로 공허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인생은 영원을 사모하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해 내시고 
그 묶은 줄들을 끊으셨도다.  시 107:13-14

묶여있는 줄들,
그 줄을 끊으실 분은 부활이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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