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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자의 노래...

최고관리자 0 118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3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이라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나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니라. 사 57:15

너희는 고하며 가까이 데려와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사 45:21

사랑하는 사모님, 
저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는 한 날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을 제게 선물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동네에서 성경을 읽으니 얼마나 놀라운 말씀들인지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성경이 복음으로 보인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제가 육신의 눈은 떴으나 소경이였으며 육신의 귀로 듣고는 있었지만 귀머거리였습니다.
육신은 살았으나 영혼은 죽었던 것이였지요.
그런데 우리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고 하늘 동네에서 살게 하시니 이제 빛 가운데서 성경이 보입니다.
땅동네, 하늘동네가 이렇게 다르다니요.

저는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속에 담습니다.
모든 창조세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데 유독 인생들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구나..생각하게 되네요.
보여주시나 보지 못하고 들려주시나 듣지 못하고 느끼게 해주시나 느끼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하시나 그 영원한 생명을 이 땅의 똥으로 바꾸는 이 땅의 인생들...
하나님은 오늘도 그런 영혼들을 찾아가십니다..
산산히 깨어졌으나 깨어진 줄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오신 것처럼요.
어떤 찬양 가사가 은혜되는 날입니다.

비어있고 깨진 내가 주님께로 돌아왔네. 죄로인해 가치없는 그릇이였는데...
그러나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시작하셨네.오늘은 축복의 날이네. 그분이 진흑인 나를 버리지 않으셨으니...
끊임없이 그는 자신의 모습처럼 나를 빛으시고 만드시네.  진흑을 아름다운 모양으로, 영광스런 그릇으로...
예수님은 진흑인 나를 버리지 않으셨네.  그분은 토기장이, 나는 진흑...그분의 형상으로 만드셨네..그분이 나를 원하시므로...
내가 넘어지고 실망하고 깨진 그릇이였지만 그분은 깨진 조각을 주우셨네...진흑인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나를 빛으시고 만드시네...진흑인 나를 그분처럼 멋지게 만드시네...영광스러운 그릇으로 만드시네..

전능자 토기장이께서 진흑인 나를 영광스런 그 복음을 선포하는 그릇으로 만드셨으니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땅동네에서 하늘동네로 이사시켜주신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사람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마음으로 믿기만 했는데...
눈뜬자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니 축복입니다.

영광스런 자리로 초대받아 기뻐하는 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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