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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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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격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하느니라. 저희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저희의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저희의 마음이 미련하여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롬 1:20-22

사랑하는 사모님, 
엊그제 서울에서 친구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식물원에도 다녀왔구요.
사진도 찍어 말씀을 넣어봤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능력과 신격을 알 수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 복음을 전하나 듣지않는 친구들...그들에게 그 아름다운 꽃은 그냥 꽃일 뿐이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스스로를 지혜롭게 생각해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감사치도 못하고
오히려 그들의 생각이 허망하고 미련하고 어둡고 어리석을 뿐입니다.
자신이 주인되어 살려니 염려와 근심에 쌓여있고 오로지 자신들을 위한 삶일 뿐이구요.
안타까워 만날때마다 그 복음을 선포하지만 모두들 피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죽는 것은 확실하고 그 날에 핑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땅에서는 이런저런 모양으로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 없다고 핑계할 수 있겠으나 그 날엔 모든 사람들이 
그분앞에 서게 될텐데요.

모두들 본다고 하니 자신을 소경으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보입니다.
여호와는 꾸부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는데 모두들 곧게 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도 소경이 눈을 뜨고 꾸부러진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만났으면 하는 소망으로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 자비를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 147:10-11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것과 사람이 즐거워하는 것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그러나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은 자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는 자가 된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사 66:2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그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인간되어 이 땅에 오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죽고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영원한 생명임을 보여주셔서 오늘도 저는 구원받은 자 되어 하나님 말씀앞에 섭니다.
가난한 심령으로요...

하나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 드림...
(아틀란타 예닮교회 홈피에서 퍼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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