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칼럼

칼럼

확실히, 명확히...

최고관리자 0 130
사랑하는 사모님, 
누가복음을 폈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되어 감동에 감동입니다.

우리 중에 확실히 믿게 된 사실에 대하여 그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으니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나도 모든 일을 근원부터 명확히 살펴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나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학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눅 1:1-4

사모님, 
저도 누가처럼 그 복음이 너무나 확실하고 명확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누군가가 저를 통해서 그 복음의 확실함을 알게 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의 둘째 딸 아이가 간단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실에서 성경을 펴서 읽고 있다가 딸 아이와 같은 병실에 있는 
아주머니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하나님은 믿어요...라고 말하는 그분은 그 복음을 듣자마자 싫은 내색을 역력히 보였습니다.
제가 속으로 생각했지요...아주머니는 오늘 대박난 날입니다..라고요.

그분은 그 복음을 듣자마자 이렇게 반응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대중 앞에서는 사회 이슈나 종교 얘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당신도 나에게 그만 하세요!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 또 말했습니다.  

사모님, 
편지를 쓰고나서 추신도 하잖아요..저도 추신을 한 셈입니다..ㅎㅎ...
네, 알겠어요..그만 하라고 하시니 그만 할건데요...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거든요..
그분이 영원한 생명이세요..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봐야 아주머니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거든요.
하나님도 성경에 기록된대로 믿어야 합니다. 다른 길은 없어요..오직 성경에 기록된 사실대로만 믿어야해요.

저는 두번이나 "추신"을 말로 했습니다..그분이 끝까지 들어야하니까요.
근원부터 명확히 살펴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그 복음을 써내려간 누가를 떠올리며 큰 은혜의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확실히 선포하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즘엔 병원에서 그 복음선포를 하게 하시네요.
딸 아이가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날까지 그 병원이 또 저의 사역지가 되겠어요..너무나 감사하게도요.

요즘 말씀의 깊이에 더 빠져듭니다.  어쩜 이렇게도 은혜로운 말씀인지 도대체 제가 왜 이런 은혜를 넘치게 누리고 있는지 
감사만 가득합니다.  사모님을 만나면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많이 나누게 되겠지요. 그 날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아틀란타 예닮교회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모든 기쁨과 평강을 너희에게 넘치게 하사... 최고관리자 02.19 39
부활의 주를 뵈옵고 모든 것이 뒤집어 진 자 드림. 최고관리자 01.21 57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최고관리자 01.21 62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고관리자 12.09 79
이단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최고관리자 12.09 75
왜? 왜? 그렇다는거지? 최고관리자 12.09 66
내가 보고 말하는 것이 나의 주인이다. 최고관리자 12.09 63
"너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니?" 최고관리자 11.13 89
감동의 바다에서 보내온 하늘나라 선교편지, 최고관리자 11.13 83
함께 나누는 답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10.15 95
감동의 바다에 빠진님께서 보내오신 복음편지를 나눌 수 있게 하신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최고관리자 10.15 80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최고관리자 10.07 100
하늘 이야기, 땅 이야기 최고관리자 09.07 102
목마르지 않는 사람들, 영원히 산 사람들 최고관리자 09.07 94
심히 불쾌한 사람들... 최고관리자 07.31 95
어느 사모님의 고백 최고관리자 07.31 102
나팔 소리를 들으라. 최고관리자 07.19 103
외식하는 자의 삶을 끝내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자 드림. 최고관리자 07.19 113
'그 믿음'만이 우리의 본질을 바꾸더군요. 최고관리자 06.24 126
먹고도 배고픈 인생, 집을 갖고도 거처할 곳 없는 인생 최고관리자 06.23 138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최고관리자 05.29 131
감격, 감격입니다. 최고관리자 05.21 153
열람중 확실히, 명확히... 최고관리자 04.14 131
천국가고 싶으나... 최고관리자 04.14 129
가난한 심령 최고관리자 03.20 126
하나님 만만세 최고관리자 02.11 132
하나님의 선물 최고관리자 02.11 119
"옷" 최고관리자 11.04 172
"빛" 최고관리자 11.04 147
날마다 기뻐뛰는 사람... 최고관리자 10.14 169
71 주께서 계속해서 외치고 계시니... 최고관리자 02.19 37
70 모든 기쁨과 평강을 너희에게 넘치게 하사... 최고관리자 02.19 39
69 부활의 주를 뵈옵고 모든 것이 뒤집어 진 자 드림. 최고관리자 01.21 57
68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최고관리자 01.21 62
67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고관리자 12.09 79
66 이단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최고관리자 12.09 75
65 왜? 왜? 그렇다는거지? 최고관리자 12.09 66
64 내가 보고 말하는 것이 나의 주인이다. 최고관리자 12.09 63
63 "너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니?" 최고관리자 11.13 89
62 감동의 바다에서 보내온 하늘나라 선교편지, 최고관리자 11.13 83
61 함께 나누는 답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10.15 95
60 감동의 바다에 빠진님께서 보내오신 복음편지를 나눌 수 있게 하신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최고관리자 10.15 80
59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최고관리자 10.07 100
58 하늘 이야기, 땅 이야기 최고관리자 09.07 102
57 목마르지 않는 사람들, 영원히 산 사람들 최고관리자 09.07 94
56 심히 불쾌한 사람들... 최고관리자 07.31 95
55 어느 사모님의 고백 최고관리자 07.31 102
54 나팔 소리를 들으라. 최고관리자 07.19 103
53 외식하는 자의 삶을 끝내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자 드림. 최고관리자 07.19 113
52 '그 믿음'만이 우리의 본질을 바꾸더군요. 최고관리자 06.24 126
51 먹고도 배고픈 인생, 집을 갖고도 거처할 곳 없는 인생 최고관리자 06.23 138
50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최고관리자 05.29 131
49 감격, 감격입니다. 최고관리자 05.21 153
열람중 확실히, 명확히... 최고관리자 04.14 131
47 천국가고 싶으나... 최고관리자 04.14 129
46 가난한 심령 최고관리자 03.20 126
45 눈뜬자의 노래... 최고관리자 03.20 105
44 하나님 만만세 최고관리자 02.11 132
43 하나님의 선물 최고관리자 02.11 119
42 "옷" 최고관리자 11.04 172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