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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명확히...

최고관리자 0 3
사랑하는 사모님, 
누가복음을 폈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되어 감동에 감동입니다.

우리 중에 확실히 믿게 된 사실에 대하여 그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으니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나도 모든 일을 근원부터 명확히 살펴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나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학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눅 1:1-4

사모님, 
저도 누가처럼 그 복음이 너무나 확실하고 명확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누군가가 저를 통해서 그 복음의 확실함을 알게 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의 둘째 딸 아이가 간단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실에서 성경을 펴서 읽고 있다가 딸 아이와 같은 병실에 있는 
아주머니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하나님은 믿어요...라고 말하는 그분은 그 복음을 듣자마자 싫은 내색을 역력히 보였습니다.
제가 속으로 생각했지요...아주머니는 오늘 대박난 날입니다..라고요.

그분은 그 복음을 듣자마자 이렇게 반응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대중 앞에서는 사회 이슈나 종교 얘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당신도 나에게 그만 하세요!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 또 말했습니다.  

사모님, 
편지를 쓰고나서 추신도 하잖아요..저도 추신을 한 셈입니다..ㅎㅎ...
네, 알겠어요..그만 하라고 하시니 그만 할건데요...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거든요..
그분이 영원한 생명이세요..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봐야 아주머니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거든요.
하나님도 성경에 기록된대로 믿어야 합니다. 다른 길은 없어요..오직 성경에 기록된 사실대로만 믿어야해요.

저는 두번이나 "추신"을 말로 했습니다..그분이 끝까지 들어야하니까요.
근원부터 명확히 살펴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그 복음을 써내려간 누가를 떠올리며 큰 은혜의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확실히 선포하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즘엔 병원에서 그 복음선포를 하게 하시네요.
딸 아이가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날까지 그 병원이 또 저의 사역지가 되겠어요..너무나 감사하게도요.

요즘 말씀의 깊이에 더 빠져듭니다.  어쩜 이렇게도 은혜로운 말씀인지 도대체 제가 왜 이런 은혜를 넘치게 누리고 있는지 
감사만 가득합니다.  사모님을 만나면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많이 나누게 되겠지요. 그 날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아틀란타 예닮교회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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