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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도 배고픈 인생, 집을 갖고도 거처할 곳 없는 인생

최고관리자 0 34

밥을 먹고도 배고픔이 있다면, 집을 소유하고도 갈 집이 없는 자처럼 산다면....,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반응하는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니, 날 뭘로 보고!? 이런 상식적인 걸 들이 대면서 날 깨우치려는 거지?" 하며 빙정(마음) 상 해 하는 분이 계시지요. 또는 "뭘 얘기하려고 그런 기초적인 얘기 부터 꺼내는 거지!? 그냥, 얘기를 하면 될 걸 가지고.." 하는 분도 계시지요. 

그러나 여러분 제가 깨달은 것을 여러분들로 하여금 깨달으실 수 있도록 그 '여지'를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얘기가 되는 게 아니냐? 하는 걸 제가 알게 됐기 때문에 이와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오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눠드립니다. 

 

"식당에 왜 가십니까?" 

당연히 식사를 하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으로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서 입니다. 

재산을 털어서 집을 사거나, 집을 짓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무엇때문에 집을 사고, 집을 짓습니까? 

그거야 당연히 안락한 보금자리를 얻기 위해서이지요. 

내 집을 짓는 것 역시, 자신이 살아갈 집으로서 좀 더 안락하고 넉넉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짓을 짓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이 질문에 답해 보시겠습니까? 

교회 당을 왜!? 나갑니까? 질문을 바꿔서 예수를 왜!? 뭐할라고? 믿으십니까? 

 

이 질문 역시도, 우리가 일상에서 식당에 가듯, 집이 있기에 집을 찾아가듯 일상 속에서 반복해 늘 해 오고 있는 질문일 겁니다. 일상 속에서 우린 예배당에 나가니 말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이 질문 역시도 아까, 일상적인 두 질문과 같이 즉답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즉답이면서 아까처럼 정확하고 확실한 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답을 얻었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어떤가요? 세번째 질문의 답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 에 따라 그 답이 가지 각색이며 천차만별일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헤아려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어떤 이는 셋째 질문에 이와같이 답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는 과거의 저의 경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교회당에 발을 들여놓게 된 동기가 예수 믿으려는 거 보다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 당에서 학생 시절에 여러 좋은 친구들을 얻었으며, 그 때가 좋았습니다." 

제 경우이니만큼 좀 더 나누겠습니다. 그러다가 스무살 때 난생처음으로 예수 십자가 사랑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듣고 그 때 예수를 영접하는 기회가 있었으며, 그 후로 삼 십년 동안 줄곧, 열심으로 교회 당에서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며 살아왔습니다." 라고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답이 저의 5년 여 전의 저의 솔직한 대답이었습니다. 

이는 내적치유 상담 간사직을 십 수년간 수행하던 저란 사람의 답입니다. 

치유 역시, 솔직히 자신이 없었으니까요? 십 수년 동안 수 없이 많은 성령의 역사라 고백할 만한 나름의 은혜를 체험했으나, 저는 여전히 상처 받는 사람였습니다. 또 다시 치유를 받아야만 하는 거였지요. 치유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도왔지만, 상처입는 상처치유자인 샘인 제 자신을 보면서 저는 온전한 치유는 기독교 안에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구원 역시도 항상, 자신이 없었습니다. 부흥회 때 반짝하는 큰 감응과 눈물 쏟는 시간 직후에 갖게 됐던 느낌과 감정으로는 구원을 논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으로 여겨졌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세월이 얼마고, 그간 얼마나 많은 산기도와 강기도와 수차례 최고의 제자훈련과 선교단체의 훈련프로그램 이수와 많은 찬양사역과 이루 헤아리기도 피곤할 만큼은 기독교 신앙적 공로가 있다고 하지마는 사실, 내 자신이 정직하게 "왜 교회 당에 나가는가? 예수를 왜? 믿습니까?" 란 질문에 저는 사실, 답을 할 수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솔직한 저의 경우에 해당하는 얘기를 보시며 어떠하신가요? 

끝도 없이 기도와 경건, 큐티와 나눔 거기다가 여러 차례의 훈련 프로그램, 그것도 안 되어 또 다시 새로운 프로그램과 훈련프로그램을 찾아다녀야 하는 기독교 신앙이란 것을 해 보신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단정하듯 얘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독교는 주재 하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끝도 없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새로운 교재(책)를 만들어 내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단한 변화와 놀라운 은혜를 소개하며 "이거 해 보십시요. 참 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 있습니다!" 하는 식의 소개 멘트나 소개 영상을 예배 당의 스크린을 통해 소개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예배당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어째서 이러한 끝도 없는 길 찾기 하듯 하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경에서 답을 찾지 못해서 입니다. 더 자세히 답한다면 이렇습니다. 성경도 모르고 '그 복음(롬1:2~4)'도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기록한 책 임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마르고 닳도록 성경을 뒤적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혼미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이란 사실을 결국, 여러분들도 고린도후서 4장 3절 이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찾으시게 되길 바랍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고스란히 신, 구약 성경에 있더군요. 여러분도 신,구약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복음은 '예수의 부활'이란 사실에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눈을 뜬다는 의미는 예수의 부활하심을 마음으로 목격하는 일련의 그리스도의 영광인 그 복음의 광채가 비추어지는 걸 말합니다. 

부활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성경적으로 아시게 된다면 그리고 그 부활사건이 역사적인 사실(Historical Facts)이란 점에 관심을 갖기 시작 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저와 같이 "예수를 왜? 믿는가?"에 대한 답변을 매우 성경적으로 자신있게 누구에게든지 당당히 하실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예배당에 끊임없이 우리가 나가는 이유! 예수를 주로 고백하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다른 게 될 수 없습니다!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위함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결국은 일생 산 후에 죽음 이후를 가리키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인 것입니다. 

 

구원은 딱! 하나입니다. 예수가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의 몸에 물과 피가 다 몸 밖으로 쏟아진 몸으로 사신 것을 가리킵니다. 그의 옆구리에 큰 창 구멍과 손과 발의 구멍난 몸으로 다시, 사신 것을 말하는데, 그 사심은 두번다시 죽지 않을 영원히 사는 몸으로 사셨기 때문에 그가 우릴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전능자 하나님이신 겁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가 다시 사심 곧,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즉시 임하여 우리 자신의 영혼이 흑암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 곧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하늘 보좌 우편에 함께 하는 존재로 이 땅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일어나 부활하실 때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는 자 누구든 함께 그 즉시로 일으키심을 받는 것을 가리킵다. 그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 자신을 믿는 순간에 일으켜 우리를 그가 그의 부활생명으로 살리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얻게 되는 구원입니다. 이게 성경에서 가리키는 겁니다. 

 

그렇게 얻게 되는 구원은 우리 자신의 생활과 삶의 상황이 여전할 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그 시로 부터 천국을 살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실제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천국을 살게 되는 현실을 날마다 맞이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서 그분의 전능한 능력으로 성경대로 이와같이 해주시지 못하시는 분일까요? 그분의 능력이 과연, 전능한 능력이긴 한 겁니까? 

 

이러한 자신의 영혼이 천국을 주인이신 주재 예수님과 함께 사시는 놀라움이 날마다 배가 되고 더욱 커지기만 하는 것이 구원이며, 부활생명인 것입니다. 이게 부활생명(구원 = 영생)인 것입니다. 

전능자하나님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사야9:6)가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세상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시고 하늘 보좌우편에 앉으시며 동시에,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는 우리 자신마음의 보좌에 그리스도께서 앉으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권'이 온전히 바뀌는 실제됨이 구원받은 증거가 됩니다. 

다윗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다윗의 뿌리인 그 분이 동시에 다윗의 자손(계22:16)으로 사람되어 오신 이 엄청난 '그 복음의 신비(비밀)'가 여러분의 영혼에 생활 속 구석구석에 임하는 '구원이 임하시는 것은 오로지, 그 복음을 통해서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을 때 임하는 것입니다.'  이거 밖에 없는 겁니다.

 

예배당에 끊임없이 다니며, 예수 믿는다면서 여전히 낙심(업앤다운)이 경험되며, 즐거움이 사라짊이 있으며, 때로 자신의 구원에 의구심이 찾아든다면, 그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경험을 끊임없이 반복하시게 되는 것임을 아셔야만 합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면 필시, 무덤까지 계속 업앤다운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식당에 다녀왔는데, 여전히 배고플 수 있습니까? 그러나 여전히 밥 먹고도 배고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그것도 일상으로 받아드리는 어처구니 없는 처사가 우리 삶인 겁니다. 헤아려 보십시요.

예배당에 다녀왔는데, 예수를 믿는데 여전히 배고픈 영혼, 여전히 낙심(업앤다운)이 경험되며, 자신의 위축됨이 반복되는 것은 딱! 하나의 이유만이 있는 겁니다. 

성경에서 밝히는 사도들이 전하는 '그복음'으로 가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복음'이 아니면 '다른 복음'으로 가고 계시단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 복음'이 아니면 '다른 예수'를 향해 믿음을 갖는다 고백하는 게 되고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이 아니면 '다른 영'을 받는 어처구니 없는 게 된 채 끊임 없이 속는 영혼과 속는 인생인 겁니다. 

누가 속이는 걸까요? 본인만 모른 채 일생을 마칠 수 있는 존재가 어처구니 없게도 우리 사람인 겁니다. 

이를 깨닫는 것은 예수의 부활하심을 마음에 정말, 믿게 되는 은혜의 역사가 여러분의 것이 될 때 비로서, 확연히 열려 마음에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 비로소, 이 나눔이 어떤 나눔의 칼럼인지를 가슴에 인지하시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1:2~4(전수성경)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3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으나,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고후4:3~4

3 그러나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웠 으면, 그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으로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인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취지 못하게 한 까닭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계22: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 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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