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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자의 삶을 끝내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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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모님, 
어젯밤 늦은 시간까지 동네 축제한다고 얼마나 시끄럽게 뽕짝을 불러대던지...
그네들을 피해서 공원에 나갔더니 둥근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멋진 장관이 펼쳐지고 있었지요.
저는 사진 한 장을 찍고 벤치에 앉아 하나님 말씀을 그 사진속에 박았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시대는 분별치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너희가 의로운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눅 12:56-57

유난히 지는 해가 붉으면 가뭄을 예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의로운 것을 분별할 줄 모르는 이 시대가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의 안에 있지 않으면 모든 것을 분별치 못하는 원리. 참으로 신비한 원리입니다.
보이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 어둠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사실이네요.

참으로 눈 뜨고 볼 수 없는 소경의 인생, 저의 인생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보입니다.  누가 보라고 해서 보는게 아니라 눈이 떠졌으니 그냥 보입니다.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이 보이고 주님의 영원한 나라가 보입니다.
 
스스로 의로운 것을 판단치 못하는 시대...이런 시대를 향해 하나님은 외식하는 자여! 말씀하고 계시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엄중하신 말씀이 귓전을 울립니다.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시대는 분별치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너희가 의로운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사모님, 
저는 이제 외식의 삶을 끝내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 삶을 끝내니 의로운 것을 스스로 분별하는 지혜를 주셨네요.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임을 깨닫고 믿는 지혜, 그것이 제 삶의 모든 것입니다.

저와 같이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은 자 모두가 그 복음이 전부이겠지요?
매일 수없이 듣는다해도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찬양하는 신비한 노래니까요.

외식하는 삶을 끝내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자 드림.
(아틀란타예닮교회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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