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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계속해서 외치고 계시니...

최고관리자 0 49
주께서 계속해서 외치고 계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목사님..
목사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제 마음에도 안타까움과 탄식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너무나 생소해서
예수님 죽으신 십자가만 붙들고 외치는..
예수님의 부활은 받아들여도
내가 그니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
내가 그니라 말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
내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아... 어떡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그리스도의 부활 까지는 받아들이지만,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
다윗의 뿌리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윗의 자손이 되신 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고, 그 분이 그리스도이신 것..
그래서 하나님은 세 분이 하나가 아니라
그냥 한 분..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한 분.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한 분 하나님이시라고 하면
정색을 하고 거부하며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네요..

예수님은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예수님께
다윗의 뿌리는 하지 마시고, 다윗의 자손만 하시라고..
영존하신 아버지는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아들만 하시라고..
성부 하나님은 하지 마시고, 성자 하나님만 하시라고..
보내신 자는 하지 마시고, 보냄 받은 자만 하시라고..
하나님은 하지 마시고 독생자만 하시라고..
여호와 하나님은 하지 마시라고..
여호와 하나님이실 수 없다고..
그러시면 안된다고, 그럴 수 없는 거라고, 그러면 큰 일 난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 수 없는..

심지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나 대신 십자가에 죽어주신 것만 확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저였습니다.. ㅜㅜ
그 복음을 듣지 못했더라면..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무섭습니다.

야고보서 말씀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구절이 이렇게 많은데..
그런데 왜.. 그런데 왜..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하나님은 한 분", "한 분이신 주"를 말씀 몇 구절이 아니라
성경 말씀 전체로 보여지고 깨달아지고 믿어 감격하는 자리에 저를 두신 은혜에 그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 복음 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계속해서 외치고 계시니,
저도 계속해서 외치렵니다. 주님과 함께요..
 

온 땅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는 한 분이신 여호와시니!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시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40:10, 41:4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12~13, 20 아멘!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밤입니다..

(오늘의 글은 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선교사님이 저의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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