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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샘

아름다운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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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모님, 
카드 만드는 것을 잘 배워보려고 요즘 컴퓨터 강의을 받고 있습니다.
그곳이 요즘 저의 사역지가 되기도 합니다.

제 곁에 앉게 된 한 사람에게 말씀카드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지요.
그분은 자신도 크리스챤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카드속에 있는 말씀은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회는 이때다 싶어 하나님 말씀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그분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뭘로 증명할 수 있냐고 물었지요.
그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로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신천지 아니냐고 하더군요.
제가 졸지에 신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요즘엔 성경 얘기만 해도 신천지라고 오해를 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느 교회당 입구엔 이렇게 공문이 붙어있습니다.

신천지 구별법: 종말을 얘기하는 사람들 조심할 것, 성경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조심할 것, 
성경공부 하자고 하는 사람들 조심할 것...등등입니다.

저한테 그 복음을 들은 그분은 복음을 들은 이후로 저를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제 옆자리가 비어도 앉지 않습니다.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당황해합니다. 아마도 그분은 저를 신천지라고 소문을 낼지도 모를 일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8절은 바울이 전한 그 복음이 어떤 복음인지가 너무나 정확해서 다른것을 복음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나의 그 복음에 이른 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 2:8

저는 지금 바울이 전한 그 복음과 동일한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말씀을 상고해봅니다.

그러므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인으로 고난을 받을지니 군인으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인으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경기하는 자도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승리의 관을 얻지 못하고
농부가 먼저 수고하고야 그 소출을 마땅히 받느니라. 딤후 1:3-6

규칙을 모르면 규칙대로 경기하지 못하는 이 간단한 논리를 그 복음을 깨닫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양의 문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도 모른채 제 나름의 열심으로 종교생활에 전념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복음을 들려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한 나날입니다.
종교인에서 부활의 증인이 되어 살고있는 요즘엔 그분이 진짜 보배시라는 말씀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사모님이 쓰신 보배라는 글과 어제 녹음해서 보내주신 새소리를 넣어 영상을 만들어보았네요.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보배십니다.  영원한 보배, 거룩한 보배, 아름다운 보배십니다.
오늘도 거룩한 보배이신 그분을 마음껏 찬양합니다.

보배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기뻐하는 자 드림...
 아틀란타예닮교회 홈피에서 퍼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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