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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샘

저는 회칠한 무덤이고 소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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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칠한 무덤이고 소경이에요.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요 8:47

그러나 유대인들은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보게 된 자의 부모를  부르니라. 요 9:18

다시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는 자가 그니라." 요 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려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요 9:3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 너희가 본다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9:41

삭게오 이야기를 들려준 형제가 요한복음 전체를 요약정리해서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함께 보내왔구요.

저는 어제 주님께 말씀드렸어요
저는 회칠한 무덤이라고, 소경이라고, 말씀은 뻔지르르하게 이야기 하지만 주님의 평안은 모르는 자라고...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이 일하실 거라고...

형제가 보낸 메세지를 읽으면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 너희가 본다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제가 그 복음을 선포하면서 경험한 것은 이렇습니다.
나는 다 알아. 잘 안다구..너만 그 복음 아냐? 나도 안다고...그러니까 더이상 복음 이야기 하지말고 다른 얘기해...
예수의 부활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그거 당연한거 아니야? 나도 얼마나 열심히 교회당에 다니고 성경공부 
열심히 한 줄 알아? 나는 십자가로 족한 사람이야...더이상 바랄게 뭐가 있어...그러니 너나 잘하세요!!

사람들은 잘 보고 있고 잘 볼거라고 합니다..잘 듣고 있고 잘 들을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그 복음만큼은 그만 얘기하라고 합니다. 했던 얘기를 자꾸 왜 또 얘기하냐고 합니다.
이제 그만 들어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자신이 소경이라고 말합니다.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합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자신을 구원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되어 이 땅에 오셔서 그 복음을 선포하실 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전해주시는데도 말입니다.

그들은 들을 줄 알지 못했습니다.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랐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 복음의 비밀을 알아버린 자들은 누가복음 10장 22절 말씀을 깨닫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알게 된 자는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함께 장사되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에 의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시느니라. 롬 6:4

보지 못하면서 본다고 하는 자들은 보지 못할 것이고 소경이라고 하는 자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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