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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서 눈을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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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되어 있을 때는 빛의 세계를 알지 못합니다.  빛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행여 누군가 눈을 떠서 빛을 보고 빛에 대해 얘기해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빛의 세계가 보이면 비로서 어둠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누군가에게 설명을 듣고 훈련을 받아 아는게 아니라 빛을 보니까 그냥 어둠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믿는 것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만 알면 둘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둘을 알면 둘을 선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둠에 있다가 빛 가운데로 들어오면 그 빛이 너무나 엄청나서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지 못하고 소리치게 되는 것이 "복음선포"입니다.
빛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냥 빛이야..이러는 것이지요.
빛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신비입니다..복음이 신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를 만나게 하시면 그 사람이 빛을 봅니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이 어둠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종교적으로 아주 열심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에 교회당도 가고 십일조도 하고 봉사고 하고..
그 모든 것이 빛을 봤기 때문에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복음은 빛을 봤냐 안봤냐의 문제입니다 ..어둠에 있냐, 빛 가운데 있냐의 이야기인 것이지요.
빛을 봤다는 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를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그리고, 비로서 눈을 뜨면 소리칩니다..빛이다, 빛...저 빛을 보세요! 라고 소리치는 것이지요.
그것이 복음선포입니다. 
 
다 아는 복음을 왜 그렇게 매일 복음, 복음..얘기하냐고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합니다.
그러나 빛을 본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맞아, 맞아..와~~놀랍다..소리칩니다.
알지만 소리칩니다..봤지만 소리칩니다..그 빛이 얼마나 큰 빛인지 알기 때문이고
그 빛의 세계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복음의 영광스러움을 마음으로 믿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빛을 본 사람마다 빛을 얘기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그냥 압니다.
한 얘기 또 하고 또 해도 감동과 감사함이 넘치는 것은 그 빛이 얼마나 찬란한지 깨달아 믿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빛을 보지 않으면 한 얘기 또 하는 것처럼 이상하게 들립니다.
아니, 그 빛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기분도 상합니다.  귀를 막습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복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병들었음을 몰라도 복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복음은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들리고 주님은 병든자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의 부활 전함을 싫어했다는 것은 놀랍습니다..그러나 지금도 동일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로 말미암은 죽은 자의 부활 전파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행 4:1-3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필요 하니라.
또한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다만 죄인을 불러 회기케 하러 왔노라." 마 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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