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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 나도부활!! 예수님 살면 나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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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 나도부활!!  예수님 살면 나도 살고...

사랑하는 사모님 

요즈음 며칠 동안 엄마는 기력이 무척이나 쇠약해 졌습니다.
화장실 갈때 몸을 가누기 힘들어 비틀거림이 심해지고 그래서 비스듬히 누워 계시는 시간도 많아졌지요. 
그래도 설교를 들을때 만큼은 내내 돋보기를 쓰시고 앉아서 성경을 보시면서 듣곤 하지요. 

엄마는 은혜의 외침도 날로 더해갑니다. 
예수부활, 나도부활! 어떨때는 그 연약한 손을 불끈 쥐며 예수부활, 나도부활! 

그러나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또한 살리시리라. 롬 8:11

엄마는 기억력도 점점 없어지시는듯 합니다.
그러나 또렷한 것 하나는 예수부활, 나도 부활입니다

내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내법을 그들 마음에 기록하리니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히 8:10

엄마는 오늘 아침에는 제게 또 묻습니다.
얘.. 부활이 아주 큰 사건이지? 

엄마,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은 아주아주 크나큰 사건이야... 크고 놀라운 사건이야...
세상에 종교가 많지만 신이 직접 인간이 사는 세상에 와서 다시 사신 종교는 하나도 없어...
왜냐면 그들은 가짜기 때문이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는 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일 뿐이야...

엄마는 저를 또 놀라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신거니?  하나님이 나 때문에 죽으신거니?  아니, 어쩌면 나 때문에 그러신거니.. 하나님이...
내가 죽인거구나 하나님을!!

엄마는 다시 사신 예수를 보고 마음으로 믿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가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에게 오신 성령은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몸을 가누기도 힘든 한 여인에게 
하나님이 어떤분인가 알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요 16:13

엄마!
십자가에서 죽으신건 내가 받아야할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고 우리죄를 다 없애 주신것이고 
3일 후에 다시 사신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신거야... 
그리고 그것을 믿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무덤에서 일어나셨어...

엄마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서 어떻게 사셨는지 자세히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믿어!  믿지!  예수부활, 나도 부활... 예수님 살고 나도 살고!

아~~ 주여!  감사합니다! 
아~~~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아멘!

생명의 하나님이 나와 울엄마의 주인 되심을 마음으로 믿는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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