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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라...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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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라...살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하시니라.
이에 모세가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 놋 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 21:8-9

전복 사고랍니다
완전 차가 뒤비져서 중앙선 넘어가 옆으로 쓰러진 저희 차를
반대 방향 으로 가던 티코가(젤로 작디작은 경차) 박았으니 사모님 만날 수 있는 거랍니다.
그 때 티코 란 경차가 천정을 박았지요.
그래서 천정이 무너지듯 찌그러져 아내는 목을 치고 저는 허리를 치고 함께 동승했던 일본 선교사 
저의 믿음의 어머님은 손목이 골절 되셨지요.
티코여서 세 명이 모두 목숨 부지 한 사고였답니다

그리고 결혼 7년 될 즈음부터 처가 가족들이 아내를 설득하였지요. 
“이서방 그만 놔줘라”고 말이지요. 제 아내를 향해 친정 식구들은 모두 “네가 이렇게 젊은데 언제까지 중증장애 지닌 
이서방 뒷치닥거리를 하며 살아야 하는 거니!?” 하였지요. 
처음엔 듣지 않다가 3년 간 친정식구들은 계속하여 아내를 설득하였지요.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친정부모님은 아내를 불러서 회유를 하였어요. 
“네가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패션 디자인과 대학원 진학을 시켜주고 다 해 줄테니, 그만 이 서방 보내 줘라”는 말에 
아내는 제게 정을 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친정부모님 입장에서는 사실 딸 둘 뿐인데, 
아내의 언니는 자녀 둘 키우다가 형부가 시각장애 1급을 지니시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둘 째 딸은 신혼 7개월 만에 둘째 사위인 제가 휠체어 중증장애인이 된 것이었기에 친정부모님은 
딸 둘을 다 중증장애인들과 살도록 내 버려 두실 수 없었던 것이지요.

저는 제자훈련으로 유명한 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님께 제자 훈련을 받았구요.
그 밖에 제자 훈련만 두 번 더 받았지요.  그리고 결혼 전 부터 찬양으로 장안에 소문난 교회에서 중등부 교사를 하였지요. 
사고 당일도 중등부 교사회의 차 아침 일찍 제가 당시에 남양주시에서 새벽우유배달용 차량 다마스 란 차량을 타고 
교회를 향해 가다가 그만 사고를 당해 차가 전복이 된 것이랍니다. 
훈련프로그램은 사고 전부터 좇아 다녔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전국적인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에서 특별 찬양가수로 치유와 관련된 찬양 곡들을 MR반주에 맞춰 강단에서 
휠췌어 의지한 채 찬양을 (특송을) 부르는 사역을 15년 동안 하였지요. 
또한 장애인 사역을 하는 교회에서도 4년을 섬겼습니다.

그렇게 망망대해를 평생 헤메다가 4년전 부활의 주를 만났고 지금은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구원의 섬을 발견하고 그 섬 안으로 들어 온 것이랍니다.

하늘에 있는 자 곧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오히려 
영생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3-15

가평맨에게 일어난 살리라 살더라의 역사, 그 역사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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