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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바꿀 수 없는 십자가 관성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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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맨의 중도에 바꿀 수 없는 십자가 관성의 법칙

엊그제 서울시내 지하철에서 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탄 지하철이 앞선 열차와의 안전 거리를 위해 정차한 역에서 기다렸다가 출발할 거라는 안내방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곤 6분가량 열차 문을 열어 둔 채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출근시간 출근을 서두르는 이용객들은 전철 문이 열린 걸 보자말자 달리기를 했습니다. 
모두들 뛰어들어 오더군요. 그 많은 전철이용객들의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어요. 

힘써 달려오는 그 많은 사람들을 보며 안타깝기 까지 하더군요. 누구 한 사람이 “뛰실 필요없어요~! 몇 분 더 정차 해 있을 거랍니다!” 
천천히 걸어와 타셔도 여유가 있다고 얘기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말을 들을까? 생각 했습니다. 
걸으셔도 되세요! 란 소릴 듣게 된 분 중에 몇분이나 뜀박질을 멈추고 걷게될까? 질문했습니다.
들었다 해도 뛰던 빠른걸음이 걷게 되는 사람이 있을까?  “괜히, 문 열어놓고 정차해 있는 이번 전철을 놓치기라도 하면 어떡해!” 
하는 생각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계속해서 정신없이 뛰어 와 타겠구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따라 자신이 태도를 결정하길 좋아하더군요. 뛸지? 걸을지? 
그리고 행동을 취하는 것이지요. 뛰어갈지? 걸어갈지?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솔직히 모른다고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알고 난 뒤에 결정을 하고 
그리고 행동에 옮기는 것에 대해.. 매우 서툴러 하는 게 아닐까? 했습니다.

지금까지 허물과 죄로 죽었었던 대로 살아오며 신앙이란 걸 해 오던 사람들은..
지속해서 그대로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살아오던 사람들은..
누가 뭐라 해도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되지요..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좇아 여전히 끝까지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그러면 반드시 지옥이라고!? 
소리쳐도 그 음성 듣고도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

아무리 소리 쳐도 사람들은 여전히 예전부터 해 오던 대로 육신의 욕심을 따라 행하길 좋아합니다. 
육신과 마음의 원하는 대로 하며 살길 원하더라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자신은 달라서 본질 상 진노의 자녀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지요.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하는 거라고 소리쳐도 자신만은 육신을 좇는 거 같아 보이겠지만, 
난 달라서 성령을 좇아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 스스로 인정하며 바꿀 뜻도  바꿀의양도 없는 사람들...

성경에 보면 전능자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에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셨다고!? 
확실한 물증과 객관적인 증거로 ‘예수의 부활’을 주셨어요!! 
소리쳐도 사람들은 왜? 증거가 필요한 거냐고!? 되묻곤 난 의심같은 거 하지 않기에 증거같은 건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 
자기 스스로 결정한 그 생각을 바꿀 뜻도 의양도 없는 사람들은 ‘전철 문이 곧 닫힐 거라 굳게 믿는 믿음’을 가지고 
연이어 뜀박질하여 대기 중이던 전철을 탑승하고야 마는 사람들... 

사탄은 온 세상을 속이는 자입니다.
사탄의 음모론에 한번 속아넘어갔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가장 속이기 쉬운 것이 큰 표적과 이적과 기사입니다.
나중에는 사탄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오게 할 것이고, 죽은 자도 벌떡 일어나게 할 거라고 성경에 쓰여있지요.

70년대 한 도시의 우뚝선 큰 예배당에 부흥회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도시 전체에서 그 예배당에 기묘한 불이 타오르는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 
수백명의 불신자란 사람들이 예배당에 불이 난 줄 알고 모여들어 가까이서 보니 불이 타오르는 형상이건만, 
예배당은 멀쩡하고 오히려 예배당 안에서는 부흥회로 인해 사람들이 웃고 즐거워하더랍니다. 
이 때 수백명의 불신자들이 부흥집회에 들어와 예수믿게 됐다는 얘기가 여전히 한국교회에서는 회자되고 있지요.      
와~~! 하나님이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했다며 너도나도 좋아라! 입니다. 어느 한 사람 속이는 다른 영의 조작극임에 눈치채는 이 하나 없지요. 
술마시고 담배피워도 예배만 빠지지 않으면 예수믿는 거 맞다고 여기는 교회당 사람들... 
장로가 교회예배주차관리하다가 멱살잡이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열심이 섬기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 교회당 사람들.. 
십자가 사랑이 그정도도 품지 못하겠냐고? 십자가그사랑과 그 긍휼이 있지 않냐고 되묻는 사람들..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분하다면서 늘 마음의 힘든 낙심을 맛보면서도, 언제나 자주 넘어지고 상처입고 그로인해 힘겨운 일생을 살아내면서도 
십자가 나도 지고 나도 주의 남은 고난 짊어지니.. 영광되다고... 나 죽고, 예수로 살아내겠다는 사람들..

‘그 복음’을 통해 예수가 주인된 사람으로 새피조물된 사람으로 거듭나서 좇아가야 한다 얘기해 주면.. 
“난 이미 예수님 좇고 있다!” 얘기하는 사람들.. 
성령의 권능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와 하나님으로 만났던 자들에게 일어난 역사라고 얘기해 주면.. 
어째서 꼭!? 부활하신 예수를 봐야만 성령의 권능을 받는 거냐며 되묻는 사람들... 
십자가의 주를 날마다 바라보며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는 나도 있는데, 왜? 꼭 그거여야 하냐? 되묻는 이들...

사람들은 성경의 본문이 정확하게 무엇을 말씀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게 아닐까? 질문이 됩니다. 
성경의 말씀보다, 자신의 경험과 일생 해 오던 관성의 법칙대로 여전히.. 꾸준히.. 지속하여.... 
멈출 맘도 자신도 없이.. 끝까지 쇼브(결판)를 보길 원하는 사람들..

이 유대인들은 주 예수와 저희 선지자들을 죽이고 또 우리를 핍박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로 이방인에게 말하는 것을 금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므로 항상 자기들의 죄 채움을 인하여 
저희에게 노하심이 극에까지(끝까지-개역개정) 달하였느니라.   살전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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