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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부활)의 광채가 햇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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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맨의 복음(부활)의 광채가 햇살이네요.

사모님 ~ 오늘도 전 혼자 그랬어요!
“어쩌면 이러냐!? 아니 어떻게 마음에서 온종일 지지 않는 햇살이 이처럼 놀랍게 비추어주실까...
어째 이럴 수가 있단 말이지?”  혼잣말을 했어요. 

사실, 오늘 난처한 상황을 격었어요. 
늘 가던 미용실에 갔어요. 근데 미용사의 개인사정으로 문을 닫고 간판도 떼어 폐업을 했더군요. 글쎄.. 
그래서 다른 미용실을 찾아 신경통증에 수동휠췌어를 밀어가며 30여분 동안 여러 미용실을 찾아 다녔어요. 
모두 계단이 있는 미용실 뿐이더라구요.  날도 추운데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는 멀고, 휠췌어를 일일이 밀어가며 헤매었어요. 

그런데 찾아다니는 내내 저의 입가엔 미소가 한가득이지 뭐예요? ^^ ㅎ  
뭐가 그렇게 좋은지 추운 날씨에 비까지 흩뿌리는 가운데 비를 맞아가며 저는 이 골목 저 골목 계단없는 미용실을 찾아 다니는 
1급 중증장애인였는데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좋기만 한 걸까요? ^^

이유는 하나더라고요.  날마다 하루종일 저의 마음에 햇살이 비추기 때문이랍니다. ^^ ㅎ
비가 오는 우중충한 하늘에 웬 햇살이지? 하실 지 모르겠는데요. 아~ 그런 게 아니고요. 
‘그 복음’에 담긴 그리스도의 영광인 복음의 광채(고후4:4)가 저의 마음을 온종일 비추거든요.^^ 
그 광채의 햇살은 오늘 같은 상황에선 이렇게 여겨지며 저를 웃게 했어요. 

저는 이제 곧, 영원한 부활체를 다윗의 보좌를 회복하시기 위해 강림하실 때 입을 거거든요. 저의 주인이신 주 예수님이 능력가운데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게 선명히 보이는 것 보다 더 확실하게 믿어지기 때문이거든요. 
눈엔 보이지 않지만, 보는 것 보다 더 실재더라고요. 그리고 만지는 것 보다 더 실제이기 때문인건데요. 

곧 공중에서 순식간에 주와 동일한 부활체를 입고 영원히 살게 될.. 그런 내일이 있게 될 영원한 삶이 있기에 웃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부활체를 입은 채 오늘을 기억하겠지!?” 했어요. 
그러면서 하나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될 곧 다가올 그 때 저는 그럴 게 확실했어요.  
그러면서 “예전에 휠체어 타던 몸으로 지내며 격었던 예전의 지구~ 그헌땅과 헌 하늘 아래이던 그 세상에서 
오늘 미용실을 찾아다니던 때를 추억하겠지!?” 하며 혼자 히죽히죽... 헤벨쭉 웃고 있더라고요. 글쎄~^^

주께서 함성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같이 끌어 올리워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
 
오늘도 이처럼 제 영혼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을 통해서 온전히 이뤄 완성해 놓으신 구원을 노래할 수 있어 춥지도 않더라고요. 글쎄.. 
그리고 만성통증도 웬지 설명은 안 되지만, 그 햇살로 인해 가볍게 견디어 낸 듯 하네요. 
겨울 비를 맞아가며 뭐처럼 휠췌어를 밀고 다니면서 팔운동하는 게 기쁘기만 하니 이게 웬일이냐고요?ㅎ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어주시어 나를 죽이신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일어나 부활하심으로 저를 온전케 해 주심이 한없이 복이 되는 시간였어요. 
그로인한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 하루는 덤인듯 합니다. 사모님~ ^^ ㅎ
부활하신 주님을 비오는 우중충한 겨울 하늘 아래서 만나가며 즐거운 한 때.. 웃음끼가득한 길에서의 헤매는 시간였어요.
종일 복음의 광채가 햇살이 되어 제 마음을 비추이니 저 보다 축복된 사람이 있을까요? ^^ 중증장애의 몸이건만 다 가진 자로 사니 말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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