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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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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모님, 
저는 토요일이 되면 가슴이 마구 설레입니다. 주일날 드리는 환상의 예배 때문입니다.
비록 유튜브로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며 드리는 예배지만 그 시간이 어찌나 은혜되는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은혜로운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요즘입니다.

주일 예배를 생각하며 토요일이 되면 가슴이 뛰다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토록 큰 긍휼을 베푸시다요.
이제서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이토록 놀랍고 감격스런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것이 실로 또 놀랍습니다.
물론 삶 전체가 예배의 삶인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예전엔 삶 따로 예배 따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숨막히는 세월이였는데도 뭐가 뭔지 모르면서 열심만 냈습니다.

그 복음없이 아무리 근사하게 보이는 예배를 드린다해도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그냥 감성만 울리는...어쩌다가 감성이 살아나면 눈물 조금 흘리고...그렇게 살았습니다.
그 눈물을 은혜받아 흘리는 눈물이라 말하기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환상의 예배를 드립니다..아니, 천상의 예배라 해야 옳겠지요.
이런 감격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이런 끝없는 감동이 제 안에서 마구 올라온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동의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저같은 인생 구하시려고 사망을 삼켜버린 은혜를 무엇으로 표현한단 말인지요.

저희 엄마는 오늘 콧줄도 빼셨습니다.  엄마랑 이 땅에서 헤어질 시간이 가까운데.저의 마음은 한없이 기쁘답니다.
육신의 몸을 벗고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계시는 본향으로 가시는 것이니까요.
저희 엄마도 영원한 삶의 시작이니 이처럼 좋은 시간이 없을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울며 탄식할지 몰라도 저는 박수치며 좋아할 것입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너무나 선명해서 그렇습니다.

곧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의 종들 곧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그 복음과 같이 이루지리라" 하시니...계 10:7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셨던 그 복음을 주님께서 저에게 선포해주시고 저를 통해 저희 엄마에게까지 선포해주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를 올려드리는 밤입니다.

환상의 예배를 드리게 된 자 드림...

(아틀란타예닮교회 홈피에서 퍼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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