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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외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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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외치고 싶었습니다.

감동의 바다에 빠진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종종 그 감동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은혜의 이야기를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감동의 하늘 이야기를 퍼드립니다.

어느날 밤 저는, 요한계시록을 읽다가 밖으로 뛰쳐나가서 외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살아계신다! 예수님이 부활이고 생명이시다! 그 분이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산 자다! 영원히 살아계시는 그 분이 죽었었다!"
미친듯이 외치고 싶었습니다...
이 땅의 사람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듣도록 큰 소리로 외치고 싶은 밤이었습니다...

저도 사도 바울처럼, 목사님과 사모님처럼 그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 복음의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으며 그 복음을 선포하는 삶,
예수님이 마음에 품으시고 하늘의 복으로 채우시는 자의 삶을 뒤따라 가고싶습니다.

매일 저녁 아이들과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그 복음을 전한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네, 사모님.. 이것은 결코 저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것 아시지요..
결코 저희가 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께서 저희 가정 가운데 이루어가시는 역사입니다.

주일에 제가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기도 하고,
목사님의 그 복음 설교를 들으며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예배드리자!" 했더니,
아이들이 예쓰~! 하며 좋아합니다.

요한복음 강해 2강을 함께 들었습니다.
듣다가 아이들이 엄마, 이해가 잘 안돼요. 하면 멈추고 설명해주고 다시 듣습니다.
5살 막내도 누나 형아 따라 하느라, 엄마, 저도 잘 이해가 안돼요 합니다.
그러면 또 멈추고 다시 설명해주고 또 다시 듣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배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마치고도 계속 그 복음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녁에 기도하기 위해 모였을 때, 오늘 들은 말씀을 간단히 이야기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말씀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별 기대 없이 물었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집중력이 좋고 똑똑한 아이들이 아닌데..^^;;
성령께서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을 심으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이 땅을 위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또 내일도 그 복음을 전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늘나라 감동의 나눔을 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식을 듣는 저의 기쁨이 한량없이 크듯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기쁨도 저와 동일한 기쁨이리라 믿습니다.
마라나타.
(아틀란타예닮교회 홈피에서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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