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이야기마당

이야기마당

어느 형제가 보내온 문자입니다.

최고관리자 0 50
어느 형제가 보내온 문자입니다.


사모님.. 사모님.. ㅠ.ㅠ

오늘도 뚜렷하게 사모님과 할 얘기 있다니요?
솔직히 그 간 그복음편지 받아 읽고 난 뒤 할 얘기가 없었습니다. 있고 싶고, 있었어야 했지만 없었기에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런데 참~ 생각할 수록 어찌 이런 일이 나에게도... 하게 됩니다.

그냥, 제 자신의 사악함이 극명하게 드러나 뚜렷하기에 인정할 수 뿐이 없어서 인정하고 엎드렸을 뿐인데요...
이런 일이 있고 부터 요즘,
저에게 전혀, 없는 것!
없는 게 당연한 것!
있다고 하는 순간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

그것은 ‘의’ 란 거였고,
‘선함’ 이란 것이였으며,
‘거룩’ 이였으며,
‘경건’이란 것이였고,
‘겸손’이였습니다.

조금씩 저에대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ㅠ.ㅠ
애초부터 저에게는 ‘의’란 없었구나! 하고요.
처음부터 단 한번도 제겐 ‘선’ 이란 건 없었구나! 하고요.
‘의’도 ‘선’도 아예, 없으니 거기에 무슨 ‘거룩’과 ‘경건’이 있겠어요?
 ‘겸손’하게 한들 그게 겸손이었을리 없는 거 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외식하며 거들먹거리는 것 뿐 이였습니다. 이걸 알아 가다니요...

두렵네요. 또 그럴까봐..

그간 정확하게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은 게 하늘에 떠 있는 해 같이 정확하네요...

저란 인생이 2016년 봄부터 “와! 여호와하나님이 예수시라고??” “

정말이란 말야!? 이게 성경적으로 확실히 맞는거네! 그랬구나! 없는 하나님을 삼십 년 간 찾고 찾아 다녔기에 그렇게 힘들었던 거였던거구나!... 
맞네.. 내가 완전 속았구나!”
이랬던 때 역시도 ... 저란 사람은 그 복음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자 였음을 이젠 알겠습니다. 마음엔 믿어 본 일이 없었으니까요..

그 복음을 듣고 머리로만 인지가 되어도..
가슴이 뜨웠던 거였습니다.  
머리에 인지되어 알겠는 것만 되어도..
거추장스런 것들이 자연스레 떨어져 나갔던 거였습니다.
그러니 “나 역시 그 복음을 깨달은 자로구나!” 하며 스스로 속고 또 속아 넘어 가면서도 저는 알아 챌 수 없던 거 였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받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당치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그칠 때 네가 학대를 받을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칠 때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사33:1

보라,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너는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에서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4,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감사의 나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42
열람중 어느 형제가 보내온 문자입니다. 최고관리자 02.19 51
최고의 안전장치 최고관리자 01.21 70
그 분이 그 분입니다. 최고관리자 01.21 71
감동의 바다에 빠진님께서 어느 선교사님의 질문에 답하신 편지를 함께 나눕니다. 최고관리자 12.09 88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최고관리자 11.13 109
하나님의 사람, 완전 자유케 되다. 최고관리자 11.13 131
기다리시나니, 일어나시리니... 최고관리자 10.15 98
무조건 믿으라하니... 최고관리자 10.15 127
좁은 길에서 기뻐하는 자 드림. 최고관리자 10.07 79
미친듯이 외치고 싶었습니다. 최고관리자 09.07 94
돌 깨지는 소리 최고관리자 09.07 99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최고관리자 07.31 76
세세 무궁토록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최고관리자 07.19 87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님이니라. 최고관리자 07.09 101
어찌하여... 최고관리자 05.29 117
환상의 예배... 최고관리자 04.14 109
사망을 사랑하는 사람들... 최고관리자 04.14 121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최고관리자 03.20 137
의를 비처럼 맞고 기뻐하는 자 최고관리자 02.11 123
오늘도 그 진리의 황홀함에 빠져봅니다 최고관리자 02.11 115
복음(부활)의 광채가 햇살이네요 최고관리자 12.27 175
성경이 읽히질 않아요! 최고관리자 12.27 190
중도에 바꿀 수 없는 십자가 관성의 법칙 최고관리자 12.27 172
한 영혼을 부활생명으로 살리신 이야기 최고관리자 11.24 379
살리라...살더라... 최고관리자 11.11 217
전화번호 알아냈습니다..복음편지 한명 추가요. 최고관리자 10.14 210
친구야, 이것이 모두 사실이란다. 최고관리자 10.14 206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최고관리자 08.08 221
8명, 2명, 최고관리자 08.08 232
38 감사의 나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42
열람중 어느 형제가 보내온 문자입니다. 최고관리자 02.19 51
36 최고의 안전장치 최고관리자 01.21 70
35 그 분이 그 분입니다. 최고관리자 01.21 71
34 감동의 바다에 빠진님께서 어느 선교사님의 질문에 답하신 편지를 함께 나눕니다. 최고관리자 12.09 88
33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최고관리자 11.13 109
32 하나님의 사람, 완전 자유케 되다. 최고관리자 11.13 131
31 기다리시나니, 일어나시리니... 최고관리자 10.15 98
30 무조건 믿으라하니... 최고관리자 10.15 127
29 좁은 길에서 기뻐하는 자 드림. 최고관리자 10.07 79
28 미친듯이 외치고 싶었습니다. 최고관리자 09.07 94
27 돌 깨지는 소리 최고관리자 09.07 99
26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최고관리자 07.31 76
25 세세 무궁토록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최고관리자 07.19 87
24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님이니라. 최고관리자 07.09 101
23 어찌하여... 최고관리자 05.29 117
22 환상의 예배... 최고관리자 04.14 109
21 사망을 사랑하는 사람들... 최고관리자 04.14 121
20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최고관리자 03.20 137
19 의를 비처럼 맞고 기뻐하는 자 최고관리자 02.11 123
18 오늘도 그 진리의 황홀함에 빠져봅니다 최고관리자 02.11 115
17 복음(부활)의 광채가 햇살이네요 최고관리자 12.27 175
16 성경이 읽히질 않아요! 최고관리자 12.27 190
15 중도에 바꿀 수 없는 십자가 관성의 법칙 최고관리자 12.27 172
14 한 영혼을 부활생명으로 살리신 이야기 최고관리자 11.24 379
13 살리라...살더라... 최고관리자 11.11 217
12 가평맨의 네번째 편지... 최고관리자 11.04 224
11 전화번호 알아냈습니다..복음편지 한명 추가요. 최고관리자 10.14 210
10 친구야, 이것이 모두 사실이란다. 최고관리자 10.14 206
9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최고관리자 08.08 221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